꼬꼬마 블로그

꼬꼬마의 기술 블로그

안녕하세요
6월 1일에서 6월 24일까지 우아한 테크러닝을 마치고 회고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아한 테크러닝은 우아한 형제들에서 진행하는 일주일에 두번 온라인을 통한 과정입니다. 저는 우아한 테크 캠프를 지원한 후 받은 이메일을 통해 알게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4기 러닝은 우아한 형제들 김민태 기술 이사님이 진행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미디어에서 뵜던 분이라 연예인 만난 느낌이었습니다..ㅎㅎ

이번 글에선?

이번 글에선 전체적인 회고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각 회차별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바랍니다.


3회차 회고, 4회차 회고, 5회차 회고, 6회차 회고, 7회차 회고, 8회차 회고

러닝 방식, 컨셉

테크 러닝의 방식은 회차의 초반, 후반 두가지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초반은 시니어 개발자 한명과 주니어 개발자들의 스타트업이었습니다. 김민태 이사님이 시니어 개발자이셨고 노션과 같은 서비스를 개발해야 했습니다.


간단히 기능을 기획하고 사용할 기술들의(React타입스크립트는 확정) 후보군들을 선정하고 각각의 기술들을 이용해 프로토타이핑을 해보았습니다.이 과정에서 개발 비용, 리스크를 파악하여 사용할 기술들을 선정했습니다.


매 회차가 끝나며 과제가 있었습니다. 이를 수강하는 주니어 개발자분들 해오면 이를 리뷰하는 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러닝의 스타트업이 피봇(컨셉 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을 끼지 않은날의 과제는 시간이 꽤 부족했기 때문에 수행률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과정의 진행이 힘들었고 후반부로 접어들며 진행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후반은 수강하시는 분들이 궁금하거나 마주했던 문제들을 공유하면 김민태 이사님께서 알려주시는 방식이었습니다. 더 기술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컴포넌트 설계, Redux와 같은 내용들을 공부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개발자에게 필요한 자세와 인성/기술 인터뷰 시 팁들과 같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또 상시로 Q&A를 확인하시며 답변해주셨습니다.

러닝을 통해 느낀 것들

초반 과정에서 프로젝트 빌딩 단계에서 마주하는 문제들과 기술 선정할때의 기준과 같은 점들을 배우게된 것 같습니다. 후반 과정에선 Redux를 만들어 보거나 Middleware를 만들어 보며 기술적인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전체 과정에서 개발자로 필요한 자세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 개발을 하며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하는 발판이 된것 같습니다.


또 아직 내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술을 선정하며 김민태 이사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기억이 남습니다.

엔지니어는 항상 이유가 있어야한다.

평소 주위에서 많이 쓰니까 라는 생각을 하며 기술을 사용했었는데 이 말씀을 듣고 내가 이 기술을 왜 쓸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사용하는 기술에 대해 더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뭘 배울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기술을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한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아한 테크러닝이 아니었다면 들지 않았을 생각들의 해답을 찾으며 더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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